시애틀 생활 5년차, 이곳이 제2의 고향이 되었네요
안녕하세요, 시애틀에 온 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울했고, 아는 사람도 없어서 외로웠는데... 지금은 이곳이 정말 제2의 고향 같아요.
시애틀이 좋은 이유
- 여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. 6~9월은 날씨 때문에 천국이에요
- 자연환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. 레이니어 산, 올림픽 국립공원, 산후안 섬...
- IT 업계 종사자라 일자리가 풍부해서 좋습니다
- 한인 커뮤니티가 생각보다 크고 활발해요
아쉬운 점
- 겨울이 너무 길고 어둡습니다 (10월~5월까지 흐림)
- 집값이... 말도 마세요 ㅠㅠ
- 한국 음식점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서울만 못해요
- '시애틀 프리즈'가 정말 있어요. 현지인들과 친해지기 어려움
그래도 총합적으로 시애틀 생활에 만족합니다. 아이 교육 환경도 좋고, 자연 속에서 살 수 있어서 감사해요.
시애틀 생활하시는 분들, 어떤 점이 가장 좋으신가요? 댓글로 공유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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